🎯[알림] 약속시간 못 지켜 사과드립니다
쾌적하게 보기 Ι 구독하기 2024. 12. 27. 금요일 jks님, 안녕하세요. 먼저, 어제(26일)와 오늘(27일) 아침 7시30분에 H:730 가 발송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. 뉴스레터를 보내는 업체 스티비의 서버 불안정으로 H:730 이 몇 시간씩 늦게 배송되거나 아예 배송되지 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. H:730 을 비롯한 스티비 이용 회사의 뉴스레터 발송 지연은, 지난 17일 발생한 스티비의 해킹 사고와 연관돼 있습니다. 스티비는 "해킹 사고가 이번 문제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"면서도 "해킹 사고 후 서버를 안정화하는 과정에서 서버가 일시적으로 불안정해지면서 이메일이 지연 발송됐다"고 설명했습니다. 해킹 사고로 팀 H:730 의 이름과 전화번호도 유출됐지만, 스티비는 " 뉴스레터 구독자들의 개인정보는 전혀 유출되지 않았다" 고 합니다. 스티비는 보안을 강화했고, 서버도 확충했다고 알려왔습니다. 다시 한번, 이틀 연속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. 뉴스레터를 못 받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어제와 오늘 H:730 을 아래 첨부합니다. H:730 은 30일(월)과 31일(화) 쉬고, 새로운 마음으로 1월2일(목) 아침 7시30분에 뵙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👉오늘도 '진드기파티' 열었나요?(27일) 👉땡쓰 투 '더 큰 바보'(26일) 공유하기 게시하기 웹에서 보기 jks님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Ι 지난 레터 보기 한겨레 daily@hani.co.kr 서울시 마포구 효창목길 6 1566-9595 수신거부 Unsubscribe